[전남인터넷신문/강계주] 고흥군(군수 공영민)이 2023년 예산이 국회에서 의결돼 내년도 현안사업 추진을 위한 국비 3천240억원을 확보한 것으로 알려졌다.

공영민 군수(오른쪽)가 우원식 국회예산결산위원장 방문(이하사진/고흥군 제공)

공영민 군수는 30여 년을 기획재정부와 제주도청 기획실장 등으로 근무한 경험을 바탕으로 7월 취임 직후부터 중앙부처와 기재부를 찾아 적극적인 국비 확보 활동을 해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