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 오후 경기도 안산시 단원구 선부다목적체육관에서 김동연 경기도지사와 이민근 안산시장, 지역주민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제3회 도·시군 합동 타운홀미팅 민생현장 맞손토크가 열리고 있다,(자료사진=경기도 제공)
[경기뉴스탑(안산)=육영미 기자]경기도가 공원 시설개선과 문화센터 건립 등 안산 원도심 노후화 문제 해결에 총 100억5천만 원을 지원한다. 지난 11월 29일 안산시 선부동 선부다목적체육관에서 개최된 ‘민생현장 맞손토크’ 주민 건의에 대한 후속 조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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