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베이징=AP/뉴시스] 지난 2월 4일 동계올림픽 참석차 베이징에 도착한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왼쪽)이 시진핑 중국 주석을 만나 기념촬영 중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블라디미르 푸틸 러시아 대통령과 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주석이 30일 온라인 형식으로 정상회담을 가질 것이라고 드미트리 페스코프 크렘린궁 대변인이 29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