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박문선 기자]국토교통부, ‘국도 위험도로 및 병목지점 개선 7단계(’23~‘27년) 기본계획’에 여수시 5개소가 선정돼 안전한 교통환경이 조성되어 교통사고 위험감소와 주민과 관광객에게 통행 안전과 편의가 제공될 예정이다.

더불어민주당 주철현 국회의원(여수시갑)은, 지난 27일 국토교통부에서 수립한 ‘국도 위험도로 및 병목지점 개선 7단계(’23~‘27년) 기본계획’에 여수시는 5개소, 총 193억 5,000만 원이 선정됐다고 29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