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김승룡 기자]보성소방서(서장 김석운)는 29일 보성 컨트리클럽에 대해 관서장 현장 지도 점검에 나섰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현장 지도는 겨울철 소방안전대책의 일환으로 중점관리대상에 대한 대형 화재를 미연에 방지하고 관계자와 소통을 통해 안전관리를 강화하고자 추진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