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상진 성남시장(자료사진=경기뉴스탑DB)

[경기뉴스탑(성남)=박찬분 기자] 신상진 성남시장은 2023년 신년사를 통해 “성남시 승격 50주년이 되는 올해 느슨해진 거문고 줄을 바꾸어 맨다는 해현경장(解弦更張)의 의미를 새기며, 새로운 성남 50년을 만들어 나가기 위한 초석을 다질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