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사랑하는 스카우트 가족여러분! 코로나로 힘들었던 2022년도 낙조와 함께 한 해의 끝자락을 넘어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지고 있으며 2023년 계묘년 새해가 밝아오고 있습니다.

한국스카우트연맹은 코로나의 어려운 환경에도 많은 활동을 전개하였음은 물론 100주년 특별사업을 성공적으로 개최했으며 210일 앞으로 다가선 2023 새만금 「제25회 세계스카우트잼버리」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만전을 다해 준비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