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인터넷뉴스】오산시 초평동은 지난 28일 취약계층 닭죽 나눔을 마지막으로 2022년도 동 복지특화사업“파랑새 반찬드리미(味)”사업을 성공리에 마쳤다고 전했다.

초평동 파랑새 반찬드리미 사업 

‘파랑새 반찬드리미(味)’특화사업은 2016년부터 초평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중심으로 월 2회 관내 저소득 취약계층 20가구에 정성스럽게 조리한 반찬을 직접 전달하고 이들의 안부 확인까지 하고 있으며 올해 총 22회, 431명의 취약 계층에게 급식을 지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