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30일 모스크바 크렘린궁에서 화상을 통해 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주석과 회담하고 있다. 두 정상은 이날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전쟁이 10개월 넘게 계속되는 가운데 양국 간 협력을 심화시킬 것이라고 다짐했다[사진=중국 외교부]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과 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주석은 30일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전쟁이 10개월 넘게 계속되는 가운데 양국 간 협력을 심화시킬 것이라고 다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