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친강 신임 미국 주재 중국 대사가 2021년 7월 28일(현지 시각) 미국 뉴욕에 도착해 중국 매체들과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주미 중국 대사관

중국의 신임 친강(秦剛) 외교부장은 취임 인사말을 통해 "국가의 주권, 안전, 발전 이익을 확고히 수호하고 중국 국민 및 법인의 해외 합법적 권익 보호를 위해 최선을 다 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