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박성수 본부장]구례군 광의면에 소재한 광의교회(정지호 담임목사)가 구례군 광의면에 백미 1,000kg(20kg 50포대)를 기부했다.

이번에 기탁한 쌀은 광의교회 성도들이 “손수 농사지은 쌀”로 이웃사랑을 위해 십시일반 모은 쌀이라서 특별한 의미가 더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