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김상봉 기자]강진소방서(서장 윤강열)는 내년 1월부터 노후주택과 공장 등에서의 전기 화재를 예방하기 위해 ‘트래킹 클리너’를 운영한다고 지난 30일 밝혔다.

트래킹이란 콘센트 사이의 먼지와 전류로 인해 열이 발생하고 이로 인해 화재가 발생하는 현상을 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