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임철환 기자]배우 강기둥이 탄탄한 연기력과 배우들과의 케미로 ‘소방서 옆 경찰서’ 최종회를 빛냈다.
지난 30일 ‘소방서 옆 경찰서’(극본 민지은/연출 신경수/제작 메가몬스터) 12회를 끝으로 시즌 1을마무리했다. 강기둥은 태원경찰서의 기둥 같은 캐릭터 ‘공명필’을 완벽하게 소화해 극에 유쾌함을 더했다.
[전남인터넷신문/임철환 기자]배우 강기둥이 탄탄한 연기력과 배우들과의 케미로 ‘소방서 옆 경찰서’ 최종회를 빛냈다.
지난 30일 ‘소방서 옆 경찰서’(극본 민지은/연출 신경수/제작 메가몬스터) 12회를 끝으로 시즌 1을마무리했다. 강기둥은 태원경찰서의 기둥 같은 캐릭터 ‘공명필’을 완벽하게 소화해 극에 유쾌함을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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