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김동국 기자]순천시(시장 노관규)는 내년 1월부터 순천사랑상품권을 10% 특별할인해 판매한다고 밝혔다.

지류(종이)형과 모바일형 모두 해당되며 재고가 소진되면 별도의 알림 없이 5% 일반할인으로 자동 전환된다. 상반기 계획 중인 특별할인판매 규모는 약 170억 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