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정은 북한 조선노동당 총비서 겸 국무위원장이 지난 1일 조선인민혁명군 창건 90돌 경축 열병식을 성과적으로 보장하는데 기여한 평양시 안의 대학생, 근로청년들과 기념사진을 찍었다고 3일 보도했다. (사진=조선중앙TV 캡처)

2022년 마지막 날 북한미 탄도미사일 도발을 감행한 가운데 내년 초 대규모 열병식이 진행될 가능성이 점쳐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