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로체험

[전남인터넷신문/서성열 기자]광주광역시일곡청소년문화의집(당근센터)은 작년부터 진행한 학업중단 예방 및 대안 교육 운영의 공로로 광주광역시교육감 표창을 수상했다고 30일 밝혔다.

당근센터에서는 올 해 10개의 학교와 연계하여, 학업중단 위기 청소년들과 총 64회기를 진행하여 모두 학업으로 복귀시키는 성과를 나타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