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서성열 기자]광주시 북구(구청장 문인)가 계묘년 새해 최대 화두를 안전도시 조성으로 하고 모든 행정역량을 집중한다.

1일 북구에 따르면 문인 북구청장의 신년 제1호 결재는 ‘북구형 재해예방 종합로드맵 수립’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