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김동국 기자]2023년 계묘년(癸卯年) 첫 날 나주시의 진산인 금성산에서 3년 만에 해맞이가 열렸다.

전라남도 나주시(시장 윤병태)는 1일 오전 7시 10분부터 금성산 정상부 노적봉에서 시민 1000여명과 함께 금성산 해맞이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