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한상일 기자]'광주시 무소속 기초의원단'이 1월1일 올 첫 행사로 518국립묘지를 참배하며 올해도 모범적 의정활동과 연구하는 정책적 대안을 펼칠 것임을 영령들과 주민들께 다짐했다.

동구 박종균, 서구 김옥수, 남구 박용화, 북구 최기영 기대서 의원으로 구성된 무소속 기초의원단은 작년 지방선거에서 민주당이 공천배제하자 무소속으로 출마해 당선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