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성운 부천시의회 의장은 2022년 마지막 날인 12월 31일 저녁, 새해맞이 제야행사가 열린 부천역 마루광장을 방문해 시민들과 함께 새해 소망을 빌고, 부천시민들의 건강과 안녕을 염원했다.

최성운 의장은 “계묘년 새해, 우리 시가 한 걸음 더 도약하는 한 해가 될 수 있도록 조용익 시장님과 함께 시민 여러분께 더 가까이 다가가고, 시민들의 목소리에 더욱더 귀 기울이겠다”라며 “시민 여러분의 아낌없는 칭찬과 건강한 비판을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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