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외교부장에 전랑외교 대명사 친강 駐美대사]

중국 신임 외교부장(장관)에 친강(秦剛·56) 주미 중국대사가 임명됐다. 중국 국영 CCTV는 30일 “중국 전국인민대표대회 상무위원회가 친강 대사를 신임 외교부장으로 임명했다”고 보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