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키이우=AP/뉴시스]2022년 12월31일(현지시간) 우크라이나 수도 키이우에서 러시아의 공격으로 파손된 호텔 앞을 구조대원이 걷고 있다. 2023.01.01.

우크라이나전쟁 312일째인 1일(현지시간) 우크라이나 국민들은 새해 벽두부터 러시아의 드론, 미사일 공격에 시달리며 2023년을 암울하게 시작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