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서성열 기자]담양군이 새로운 음식특화거리인 ‘창평국밥거리’의 새단장을 마쳤다.

담양군은(군수 이병노)은 2021년 남도음식거리 공모사업에 최종 대상지로 선정된 창평국밥거리 조성사업을 완료했다고 2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