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공심야약국 추가지정·운영으로 인천시 공공의료서비스가 크게 확대된다.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올부터 인천 8개 구에 총 26개소의 공공심야약국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지난해 13개소였던 공공심야약국이 시장 공약사항 이행으로 올해 두 배로 늘어난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