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김동국 기자]나주시가 2023년 시무식을 갖고 ‘인구 20만 글로벌 강소도시 나주건설’ 원년이 될 계묘년 새해 힘찬 발걸음을 내딛었다.
나주시는 2일 시청사 대회의실에서 윤병태 시장, 강영구 부시장과 국·소·실, 부서장, 20개 읍·면·동장과 직원 150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3년 시무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전남인터넷신문/김동국 기자]나주시가 2023년 시무식을 갖고 ‘인구 20만 글로벌 강소도시 나주건설’ 원년이 될 계묘년 새해 힘찬 발걸음을 내딛었다.
나주시는 2일 시청사 대회의실에서 윤병태 시장, 강영구 부시장과 국·소·실, 부서장, 20개 읍·면·동장과 직원 150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3년 시무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댓글을 작성하려면 로그인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