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김원유 기자]국립목포대학교(총장 송하철)는 계묘년((癸卯年) 새해를 맞아 2일(월) 오전 11시에 목포대 70주년기념관 정상묵 국제컨퍼런스룸에서 송하철 총장 등 교직원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3년 시무식’과 ‘청렴 실천·갑질 근절 결의식’ 및 ‘개인정보보호 다짐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국민의례, 임용(명)장 수여, 유공자 표창, 신년사, 청렴 실천·갑질 근절 결의식 및 개인정보보호 다짐대회, 신년하례 순으로 진행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