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럭키산업 기부금품 전달식

[전남인터넷신문/강성금 기자]㈜럭키산업이 2일 취약계층을 위한 기부금과 생활용품을 쾌척했다.

1985년 설립된 ㈜럭키산업은 칫솔, 섬유유연제, 욕실세정제 등 생활용품을 생산하는 기업으로, 취약계층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돕기 위해 지정기부금 1억원과 생활용품 2600세트(1억3000만원 상당) 등 총 2억3000만원 상당의 금품을 광주광역시(시장 강기정)에 전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