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인터넷뉴스】오산시 금암동에 소재한 주향한교회가 지난 30일 관내 저소득 취약 계층에게 써달라며 오산시에 이웃돕기 후원성금 400만 원을 기탁했다.

주향한교회 이웃돕기 성금400만 기탁식

주향한교회는 지난 2016년부터 관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백미, 생필품세트, 한우세트 등 성금과 물품을 후원하며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