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경희 이천시장(사진=박찬분 기자)

[경기뉴스탑(이천)=박찬분 기자]근고지영(根固枝榮). 김경희 이천시장의 새해 신년 화두다. ‘뿌리가 견고한 나무이어야만 가지가 무성하고 번성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