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세분석] 두려움과 초조함 가득한 中시진핑의 신년사 - 11차례나 ‘힘들다’ 언급한 시진핑의 신년사 - 민심이반, 코로나 펜데믹 확산이 두려운 시진핑

- 2023년, 중국 공산당 최대 위기의 해 될 수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