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이건호기자] 오는 5일, 2023년 첫 번째로 열리는 21세기장성아카데미에 이문수 신부가 강연을 맡는다.

글라렛선교수도회 신부인 그는 고단한 삶을 살아가는 청년들이 잠시 쉬어갈 수 있는 문간방이 되고 싶다는 취지로 청년 밥상 ‘문간’을 운영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