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그룹 방산 계열사인 한화에어로스페이스, 한화방산, 한화시스템 등 3사가 현충원 참배를 시작으로 2023년의 공식 업무를 시작했다고 3일 밝혔다.

▲ (사진)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손재일 대표이사가 2일 국립서울현충원을 찾아 분향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