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온와이어 제공

[전남인터넷신문/임철환 기자]‘내일은 국민가수’ 우승자 박창근이 새해부터 소아암 어린이에 110만원을 기부하며 선한 영향력 행사에 앞장서고 있다.

박창근은 지난 12월 31일 종료된 ‘국민투표-리매치’ 앱 시즌4의 새로운 우승자로 등극하며 시즌4투표로 모인 기부금 110 만원이 박창근의 이름으로 소아암 어린이에게 기부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