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김승룡 기자]]보성군은 지난 3일 민선 8기 들어 첫 기관‧단체장협의회를 열고 지역 현안에 대해 논의하고 상생·협력할 것을 다짐했다.

기관‧단체장협의회는 분기마다 열리는 정기 회의로 군수를 비롯해 관내 관공서, 사회단체 대표 등 45명이 모여 지역 현안과 각종 정보를 공유하는 자리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