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해 4월 열렸던 미일정상회담 정면 [사진=일본 총리관저]

백악관은 3일(현지시간) 성명을 통해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과 기시다 후미오(岸田文雄) 일본 총리 간 미일 정상회담이 오는 13일 개최된다고 공식 발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