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유길남 기자]전라남도는 농림축산식품부의 농식품바우처 시범사업 공모에 해남, 장성, 강진 등 3개 군이 선정돼 국비 16억 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전국 최다 선정으로 도내 농산물 소비촉진과 저소득 취약계층의 영양불균형 해소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