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김동국 기자]세계청년리더총연맹 이산하(李山河) 총재는 국민들께 보내는 신년사에서 “2023년 새해를 맞이하여 “분열과 갈등이 해소되고 도약하는 2023년이 되어야 한다”고 밝혔다.
이산하 총재는 특히 “포스트 코로나 시대 찾아온 고금리, 고환율 등으로 가계부채와 기업부채를 포함한 민간부채가 급증하고 금리까지 치솟으며 2030 청년세대들과 700여 만 자영업자 등을 포함한 금융 취약층을 중심으로 빚 부담은 감당하기 어려운 수준으로 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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