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생활건강은 세계 최대 뷰티 시장인 북미 지역 사업 강화를 위해 글로벌기업 스타벅스·아마존 출신인 문혜영 부사장(52·여)을 미주 사업총괄로 영입했다고 4일 밝혔다.

▲ (사진) LG생활건강이 미주 사업총괄로 문혜영 부사장을 영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