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한상일 기자]광주 광산구(구청장 박병규)는 9일부터 2월28일까지 군 소음 피해 보상 신청을 받는다고 5일 밝혔다.

신청 대상은 소음대책지역에 주민등록지를 두고 실제 거주한 사실이 있는 주민 및 외국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