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채팅방 QR 코드(사진=이천시 제공)

[경기뉴스탑(이천)=박찬분 기자]이천시는 인도 등 보행로 내 무단 방치되어 시민 불편과 안전사고 위험을 야기하는 개인형 이동장치, 전동 킥보드(이하, 전동킥보드라 함)를 신고하고 조치할 수 있는 채널로‘카카오톡 오픈채팅방’을 2023년 1월부터 운영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