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심속 거미줄을 걷어내다/사업전 모습(사진=안성시 제공)

[경기뉴스탑(안성)=전순애 기자]안성시는 낙원길 구간에 난립하던 가공 전선과 통신선을 땅에 묻는 지중화 사업을 지난달 말 완료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