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김원유 기자]이로동 행정복지센터가 지난해 12월 29일 조계종 법주사(주지스님 혜원)의 후원물품을 소외계층에게 전달했다.

법주사가 후원한 물품은 백미(10kg) 45포(100만원 상당)와 라면(20개입) 45상자(50만원 상당)로 독거노인, 홀로 다자녀를 양육하는 한부모 등 소외계층 45세대에 지원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