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김동국 기자]순천시(시장 노관규)는 ‘순천시립 뿌리깊은나무박물관’과 ‘순천시 기독교역사박물관’이 문화체육관광부에서 실시하는 「2022년 공립박물관 평가인증」에서 우수 인증기관으로 선정됐다고 5일 밝혔다.

공립박물관 평가인증제는 「박물관 및 미술관 진흥법」에 따라 시행하는 법정 평가로, 공립박물관 운영의 내실을 다지고 대국민 서비스 향상을 꾀하고자 전국 272개 공립박물관을 대상으로 시행하는 평가인증 제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