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강계주] 고흥군(군수 공영민)의 여자만 갯벌(동강면, 남양면, 과역면, 점암면, 영남면) 59.43㎢ 가 해양수산부로부터 습지보호지역으로 신규지정, 고시됐다.

고흥 여자만 개펄(사진/고흥군 제공)

습지보호지역은 해양보호구역의 일종으로 해양생태학적으로 보전 가치가 높아 체계적으로 보전과 관리가 필요한 곳으로 해수부와 지자체가 관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