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김동국 기자]지난 29일 대불산단에 소재한 기업 ㈜빈센(대표 이칠환)은 관내 복지사각지대 해소와 주민복지 증진을 위해 써달라는 뜻과 함께 사랑의 후원금 5백만원을 학산면(면장 박영하)에 기탁해 훈훈한 감동을 주고 있다.

㈜빈센은 친환경(전기 및 수소 하이브리드) 소형선박 및 친환경 선박추진시스템 제작 전문 업체로 2021년 10월 영암군 대불산업단지에 신축공장을 세운 유망 스타트업 기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