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시스] 고범준 기자 = 주호영(왼쪽) 국민의힘 원내대표와 박홍근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5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운영위원장실에서 회동을 위해 각각 들어서고 있다.

여야가 이태원 참사 국정조사 기간을 10일 늘려 오는 17일까지 진행키로 합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