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목포대학교(총장 송하철)는 전라남도 농어촌 지역의 취약한 의료공백을 해소하기 위하여 지난 30여년 간 의과대학 유치를 위해 노력해 온 바, 이러한 전남도민의 여망에 오해를 불러올 수 있는 지난 3일(화)자 광주 KBS ‘권역별 전남 의과대학 설립 선호지역’ 설문조사 보도에 대해 깊은 유감을 표합니다.
광주 KBS의 보도 내용은 다음과 같은 오해의 소지가 있는 것으로 판단됩니다.
국립목포대학교(총장 송하철)는 전라남도 농어촌 지역의 취약한 의료공백을 해소하기 위하여 지난 30여년 간 의과대학 유치를 위해 노력해 온 바, 이러한 전남도민의 여망에 오해를 불러올 수 있는 지난 3일(화)자 광주 KBS ‘권역별 전남 의과대학 설립 선호지역’ 설문조사 보도에 대해 깊은 유감을 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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