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강게주] 고흥경찰서(서장 장승명)가 관내 국도 4차선을 중심으로 역주행 방지를 위한 교통안전시설물 개선에 나섰다

역주행 방지 진입금지 LED 경고판(이하사진/고흥경찰서 제공)

경찰에 따르면 지난해 고흥지역 역주행곽= 관련한 112 신고는 총 39건이었고 그 가운데 3건이 교통사고로 이어져 사상자가 발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