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유길남 기자]전라남도는 신선하고 안전한 수산물 공급을 위해 올해 스마트 위판장 운영체계를 도입하는 등 수산물 유통체계 구조 개선사업을 확대한다고 밝혔다.

전남도는 수산물 유통의 첫 단계인 산지 위판장 등의 위생관리를 혁신하기 위한 ‘청정위판장 모델’과 ‘수산물 유통단계 위생안전 구축 사업’ 등을 꾸준히 추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