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강계주] 고흥경찰서(서장 장승명)가 과속으로 인한 교통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사고발생 위험이 상존한 군내 11개소에 대해 지난해 연말 경 과속단속카메라의 제한속도를 낮추거나 추가로 설치해 시험운영 중에 있다

과속단속카메라 설치 운영(사진/강계주)

제한속도를 낮춘 과속단속카메라는 고흥중학교 앞 등 4개소이고 어린이통학로 2개소, 어린이보호구역 3개소, 금산면과 도화면 지방도 2개소 등 총 11개소에 시험운영 중이다